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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총회 총회장 한상훈목사 선출 - 3개교단 합동총회,공주대 수련원서 개최
  • 기사등록 2014-10-03 09: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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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기 총회임원들 모습예장개혁총회(총회장 조승수목사), 기독개혁총회(총회장 이진희목사), 예장합선총회(총회장 이숙희목사) 등 3개 교단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공주대학교 대천수련원에서 제99회기 합동총회를 개최하고 교단명칭을 예장개혁총회로 결정하고 총회장으로 한상훈목사(사진,증경총회장)를 선출했다.
1부 개회예배는 김선영목사(회의록서기)의 사회로 시작하여 한상훈목사가 롬8장26-30절을 본문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자’란 제하로 설교했다.
2부 성찬식은 유흥식목사의 집례로 마친후 3부 회무처리에서는 임원선출 및 헌의안 등 회무를 처리했다. 예장개혁총회는 21세기 찬송가 사용문제에 대하여 현재 합동측 등 주요교단들이 21세기 찬송가 사용을 중단키로 하는 등 재)한국찬송가공회에 문제가 많다고 판단, 21세기 찬송가 사용을 보류키로 했다.
또한 인천시 남구 도화동에 소재한 총회신학교를 직영신학교로 확정하고 수원, 원주, 대구, 익산, 청주에 있는 지방신학교를 총회신학교 산하 신학교로 확정했다. 또한 총회사무실로 합동전 개혁총회서 사용하던 인천시 남구 주안동 사무실을 총회사무실로 계속 사용키로 했다.
예장개혁총회는 지난해 가을총회에서 백석측(장종현목사)과 합동하였으나 합동과정에서 특정 지도자의 횡포에 못이긴 일부 목회자들이 백석측을 탈퇴하고 개혁총회를 복구했다. 예장개혁총회는 이후 한기총에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번 통합총회를 개혁총회로 명칭을 쓰기로 한것도 이미 한기총에 가입되어 있어 이 명칭으로 결정했다.
앞으로 개혁총회는 뿌리가 같거나 신학사상이 같은 교단과는 계속해서 합동을 추진해 간다는 계획이다.
새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한상훈목사, 제1부총회장(남)/유흥식목사, 제2부총회장(여)/이진희목사, 총무/이흥선목사, 서기/이충오목사, 회의록서기/김선영목사, 회계/양순옥 목사 등을 선출하고 기타 임원은 임원회에 일임했다. (한창환기자)


합동총회장으로 선출된 한상훈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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