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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성결교회 성동교회(담임목사 이영훈)는 2015년 8월 30일(주일) 오후 4시,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소재에서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이·취임예배를 교계 목회자 및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서울동지방 부회장 정재용 목사 사회로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송덕준 목사의 설교. 송목사는 디모데후서 4:7-8 "예비된 면류관"이란 제하로 본문을 근거 말씀을 선포하였다. 김정호(서울동지방 회계)목사의 헌금기도후 이지현 명예전도사에 추대패 전달식이 있었으며. 동시 이지현 전도사는 본인 묵상집 "구름이 장막위에 머무는 날" 제목의 서적을 기념으로 증정했다. 이어 평신도 공로자 선물증정후 예배는 종료되었다.

이어 민중기(서울동지방 회장)목사의 사회로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주영웅(서울동지방 서기)목사의 이영훈 원로목사 추대사. 민중기 목사의 공포. 추대증서 및 추대패 증정. 이영훈 목사의 답사 및 이임사. 이어 김윤성(성동교회)장로의 취임목사소개. 사회자 민중기 목사의 "취임자 최윤영 목사"와 "교회대표 김기운 장로"에게 취임서약. 치리권 부여. 취임패증정. 교회대표 김기운 장로가 취임목사에게 취임감사패증정. 이영훈 원로목사가 담임 최윤영 목사에게 성의착의 및 직인인계. 최윤영 담임목사가 이영훈 원로목사에게 원로목사추대 감사패증정. 담임목사의 취임사. 오희동(증경총회장)원로목사의 격려사. 노윤경(성결대8기동문회장/새반석교회)목사와 류우열(인천복된교회)목사의 축사. 또 노희석(증경총회장/명일교회)목사의 교회와 취임목사에게 권면. 김인철(성동교회)장로의 광고. 이봉준(흰돌교회)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는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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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8-31 06: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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