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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예장합동 서평양노회 은퇴목사수련회 온양관광호텔에서 가져 - "새 힘을 얻자 "라는 표어로
  • 기사등록 2024-04-05 12: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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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전하는 김형은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 4회 서평양노회 은퇴목사수련회(회장 박도덕목사 총무 최재우목사)가 온양관광호텔(충남 아산시 온천대로 1459)에서 부부동반으로  4월3일~5일까지 2박3일열렸다. 약 30여 은퇴목사부부가 모여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호텔방 배정을 한후 첫날저녁 호텔애서 부패식사를 한후 개회예배를 필두로  2박3일 일정을 시작했다.


임흥수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다같이 묵도후 찬송 354(주를 앙모하는자)장을 불렀다.

정강용목사가 대표기도를 했고 김형운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정회길목사와 김상천목사의 특별기도가 있었는데  그내용은 "노회부흥발전과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였고 통성기도후   특별히 4월10일 총선을 위하여 기도드렸다.    

설교에서 김목사는 "에수님의 피(보혈)"를 강조하시면서 "그피의 위대하심과 놀라운 축복으로 죄사함은 물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됨으로 자유 기쁨 평화 행복을 누리게되었다"고 했다.

              총무 최재우목사가 일정및 광고를 하고 있다


총무 최재우목사가 알림을 전헀는데 회원중 어려운이들과 선교사들의 소식등 일정 후원교회및 수련회 수지결산보고를 하였다.  

이어  박치용목사가 축도를 한후 개회예배를 모두 마쳤다.   

최목사는 "서평양노회산하 교회들의 은퇴목사님들에대한 사랑으로 배려와 후원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하면서 병마(암)로 입원중인 조규일목사에게 위로비와 권영수선교사에게 위로비를 드렸다고 했다.(지용운기자)

                                 축도하는 박치용목사            

                둘째날 이순신장군현충사를 방문한 은퇴목사님부부

                    둘째날 오후 벗꽃 나들이한 은퇴목사님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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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4-05 12: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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