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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개신교총연합회(이하한신연 대표지용운목사)가 탄핵정국을 끝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시작했습니다, 총회장들과 단체장들이 먼곳에 있는분들이 계셔서 주차가 불편헀지만 교통이 편리한곳을 택했다 2025년4월18일 노숙인들을 복음화시키려고 힘쓰는 (재)디어스기독교연합총회서울역 공동체교회에서 부활절예배를 드렸다(이형춘목사담임) 이형춘목사 사회로 시작하여 대표기도는 서삼석목사가 이어서 대표회장 지용운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찬송과 특송(트럼펫연주)에 이어 피어선총회총회장이며 제25대한국원로목사회 회장을 지낸 김원식목사가 요11:39~44절 말씀을 중심으로"되게하라"라는 말씀으로 설교했다 

특별순서를 맡은분들의기도한후 부화절 찬송을 부른후 고문 목사님의 기도로 모든순서를 마쳤다 2부순서느 만찬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일부목사ㄴ님들중 이상호목사는 차를 잘못타서 예배배에 참석치못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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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4-18 21: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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