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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김건희여사 한남동 떠나던날 - 尹 “지난 2년 반, 국익·안보 위해 노력…나라와 국민위한 새로운 길 찾겠다”
  • 기사등록 2025-04-11 21: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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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4월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나와 서초동 사저로 향하기 전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월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나와 서초동 사저로 향하기 전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월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기 앞서 정문 앞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기 앞서 정문 앞에서 자유대학 소속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시사저널 임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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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4-11 21: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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