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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장 정일량 목사.향기로운교회 창립 15주년 기념 및 임직 감사예배가 2015년 10월 17일(토) 오전 11시. 인천 연수구 청학동 소재 향기로운교회(담임 정일량 목사) 본당에서 교계지도자 목회자 성도 임직자 가족친지등 예배당을 가득메운 가운데 경건하게 개최되었다.

제1부 창립예배. 제2부 임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서기 최재필 목사 사회로 진행된 1부예배는 묵상기도로 시작 부노회장 신경희 목사의 대표기도. 나누리전원교회 라영수 목사의 성경봉독(마 20:1-16). 이영풍(웨신직전총회장)목사의 설교. 이목사는 "내게 베푸신 주님의 은혜"란 제하로 본문을 근거 말씀을 선포 하였다. "오늘 임직받은 장로 한분. 안수집사 두분. 권사 한분은 향기로운교회 일꾼으로 세워주신 주님의 뜻은 타이틀을 주기 위함이 아니라 향기로운 품꾼으로 멍애를 온전히 지고 좋은 열매를 맺는데 최선을 다하라고 세워주신줄 믿는다"고 했다. 임직자 중창으로 헌금송. 회계 손성규 목사의 헌금기도로 1부 예배는 끝났다.
 
2부 임직식은 장로 배하성 임직. 안수집사 손정모,이용경 임직. 권사 정영경 임직으로, 임직자 서약. 교우서약. 안수 및 기도(장로,안수집사). 악수례(장로.안수집사). 공포. 임직패 수여 순으로 진행했다.

3부 감사와 축하에는 임칠환(증경총회장)목사와 이주후(연수구 기독연합회장)목사의 권면. 이목사는 "오늘 임직자들은 마음을 다하고, 성심을 다하고, 힘을 다해 여호를 경애하는 마음으로 교우들을 사랑하라"고 했다. 노회장 강석홍 목사와 등대교회 안태준 목사의 축사. 안 목사는 "만물위에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으로 직분자로 세워 주심은 명예도 아니고 권세도 아닌 사람을 세우고 사람을 섬기시라는 온화와 겸손하라는 뜻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박찬미 복음가수의 축가. 배하성 장로의 답사. 최문호 장로의 광고. 대신증경총회장 노문길 목사의 축도로 모든 행사는 종료되었다.
배하성 장로의 안수 및 기도.
안수집사 손정모, 이용경 임직자 서약.
권사 정영경 축복기도.
임직자 꽃다발 증정과 기념촬영 중에 박찬미 복음가수 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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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19 06: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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