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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재경호남협의회 제16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 - 정도로 합심하여 협력하는 호남협의가 되어야.
  • 기사등록 2016-01-30 08: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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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재경호남협의회는 제16회 정기총회 및 시년하례회를 29일(금) 오전 11시. 서울 동작구 상도동 소재 동광교회(담임 김희태 목사)에서 개최했다.

상임회장 서홍종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예배는 수석공동회장 김상현 목사의 기도. 운영회장 조병우 목사의 성경봉독(잠언4:8-13). 명예회장 오범열 목사의 설교. 오목사는 "꿈지기"란 제목으로 본문을 근거 말씀을 선포 했다. 오목사는 "우리가 2016년을 새 꿈과 새 비전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했다. 더욱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는 세상 만물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다음 미래세대를 위해 행동의 원칙을 가지고 지혜를 모아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채워가는 협의회가 되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하자"고 했다.

이어 대표회장 김영남 목사의 환영사. 김목사는 "현재 우리는 경제적 위기와 이슬람교와 동성애 도전받고 있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죄인인 우리를 살리심과 같이 하나님을 믿는 나의 희생과 헌신적인 기독인 정신으로 이같은 위기를 극복 해야 하며. 때론 명분과 정론으로 다툼이 있다 하더라도 사탄이 틈타지않게 지혜와 슬기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증경회장 박보근.장옥기.정평수 목사의 격려사. 이들은 "선배의 허물을 교훈삼으므로 선배보다 실수를 줄일 수 있어야 하며. 요나의 희생으로 바다가 잠잠하였듯이 모든 어려움이 나 때문에 발생되었슴을 의식하고 희생과 헌신으로 노력하며, 하나님께 기도할때 총회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결과로 역사가 일어 난다"고 격려했다.

이어 총회총무 김창수 목사. 증경총회장 백남선 목사의 축사. 김창수 목사는 "마음으로 같이하는 총회 더불어 함께연합하는 역사가 일어 나는 공동체 이어야 한다"고 했으며. 백남선 목사는 "협력과 합심하여도 정도를 벗어난 협력과 합심이 되어서는 않된다. 정도로 협력하는 호남총회가 되어야 한다"고 축사했다. 외에도 재경영남협의회 회장 장봉생 목사는 "훌륭하신 덕목이 높으신 지도 목사님이 많이 계신 재경호남협의회에 찬사를 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사 했다.

이어서 1)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운영회장 김종택 목사, 2)총회 안전과 건강한 발전을 위하여- 수석운영회장 송병원 장로, 3)나라와 정치적 안정과 경제 발전을 위하여- 실무회장 전주남 목사, 4)본협의회발전과 회원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기획회장 이규섭 목사 순으로 특별기도후 사무총장 윤익세 목사의 광고. 증경총회장 김삼봉 목사 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 제2부 : 대표회장 김영남 목사의 사회로 기도에 수석공동회장 양성수 장로, 서기 박춘명 목사 회원점명, 대표회장 김영남 목사가 개회선언, 사무총장 윤익세 목사 의 사업보고, 감사 조승호 목사 의 감사보고, 회계 성요찬 장로의 회계보고순으로 각부보고가 끝난후 진형위원들의 임원선출에서 신임대표회장에 서홍종 목사가 선출되고 이어 신구임원교체와, 사업계획 및 신안건토의 후 신임대표회장 서 목사의 페회선언으로 모든 순서를 마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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