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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생중앙교회(김연희 목사)는 지난 18일 오후 2시 30분에 설립 35주년 감사예배와 임직식을 거행했다. 이날 김연희 목사의 집례아래 가진 1부 예배는 박철근 목사(증경노회장)의 기도, 임마누엘 찬양대의 찬양, 임택권 목사(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전총장)가 “사역자 자신이 최선의 사역이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장로, 안수집사, 권사은퇴식은 김연희 목사의 기도, 고경종, 유학천 장로은퇴, 강영준, 여방홍, 이상만, 최만권 안수집사 은퇴, 박영희, 서덕순, 오석희, 이덕미, 임순자, 장금자, 진소자 권사은퇴했다.



3부 임직식은 명예장로 및 장립은 서약, 임직기도, 명예장로안수, 장로장립안수, 성의식, 악수례, 공포, 명예안수, 안수취임 및 안수집사 임직시은 임직기도, 명예안수, 취임안수, 안수집사 임직, 안수기도, 공포, 명예권사, 권사취임 및 임직은 기도, 명예권사, 권사취임, 권사임직, 기도, 공포, 여집사 임직은 임직기도, 공포 순으로 진행됐다.



명예장로 1명 명예안수집사 4명, 명예권사 6명, 장로장립 6명, 안수집사취임 5명 안수집사 임직은 14명 권사 취임은 8명 권사임직은 43명 여집사임직은 39명이 받았다.



패 증정, 축하 및 권면은 각종 패를 증정에 이어 김진섭 목사(백석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가 교회와 임직자에게 축사, 이종호 목사(증경노회장)가 임직자에게, 천웅의 목사(증경노회장)가 장로에게 각각 권면, 김성식 장로의 답사, 김성식 장로의 인사 및 광고, 김정환 목사(서울중앙노회장)의 축도 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함경섭 기자 hfait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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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1-24 02: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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