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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총회장 손달익 목사) 제98회 정기총회가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에서 오는 9월 9-12일 개최된다.

통합 임원회는 지난 14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임시 임원회를 열고 이같은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총회 장소로는 당초 교단 서기를 역임한 일산 한소망교회(담임 류영모 목사)가 유력하게 검토됐으나 명성교회로 최종 결정됐다.

명성교회는 이번 총회까지 총 일곱번째 총회를 개최하게 됐으며, 새 성전 입당 후로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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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6-18 14: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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