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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혜전도사 입택감사예배 - 꿈을 이루는교회 두재영목사가 말씀을 전하다 인천 서구독정로 111 3609동_1603호
  • 기사등록 2023-08-18 10: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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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을 전하시는 두재영목사


지난 8월9일(수)오후3시 지은혜전도사 입주감사기념예배를 드렸다. 1부예배는 꿈을 이루는 교회 두재영목사가 예배를 인도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4:24)를 시작으로 신앙고백을 한후 찬송221장"나 가난복지 귀한성에"를 부른후 구수현전도사가 기도를 했다.이어서 송완규장로님이 성경 잠22:2~4절을 봉독한후  담임 두재영목사가 "말씀에 순종하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찬송248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부른후  담임 두재영목사가 지은햬전도사에게 백석패를 증정하고 축도로 마쳤다. 


두목사는 설교에서 "지혜"를 많이 말씀하시면서  "사람이 아무리 애쓰고 힘써도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하섰다. 오늘 이곳이 "예수님께서 터를 세웠다"고 하시면서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이 자리는 "하나님이 주신터"이고 "영적지혜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열매가 맺어야 된다"고하시면서  "주님의 교훈을 잘듣고 행하는 자"가 되라고 하시면서 "듣고행하는자가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자"라고 말씀하셨다. 


2부예서는 간단한 다과와 대화를 나눈후 조금 이른시간이지만   식당에 가서 저녁식사를 가졌다.


입택기념으로 담임 두재영목사가 지은혜전도사에개 입택기념 백석패를 전해주고있다.


                                             말씀을 듣고있다.

                             대표기도하는  구수현전도사

                                    두재영목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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