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예배시작전 목사님들의 모습
예배를 드리기위해 설교자와 사회자가 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기독교하나로총회(총회장 전기영목사)가 1923년 9월19일(화)오전 11시 인 남동구에 있는 예수말씀실천교회(김진환목사담임 만수동651번지 도로명 장아산로58)에서 기도회를 가졌다. 주악에 맟춰 사회는 담임목사인 김진환목사가 인도했으며 찬송469장을 부른후 신앙고백에 이어 찬송359장을 다같이 불렀다.백권한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린후 사회자김목사가 역대하 7:14절과 요14:6절을 봉독한후 총회장 전기영목사가 "나라의 앞날을위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찬송353장을 부르면서 헌금한후 김문학목사가 봉헌기도를 드렸다.
찬송 337장을 부른후 "나라의 앞날을 위한 기도"를 참여한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길게 통성으로 기도했다
이진호목사의 축사와 지용운목사가 격려사를 한후 이종택목사가 두번째 축사를 한후 찬송 복음성가 1011장을 부른후 총회장 전기영목사의 축도로 나라의앞날을 위한 기도회를 모두 마쳣다
사회자 김진환목사가 사회를 보고 있다
대표기도하는 백권한목사
봉헌기도하는 김문학목사
축시하는 이진호목사
축사하시는 이종택목사
축도하시는 전기영 총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