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성일 : 12-09-27 14:47
설교 : 흉년과 풍년 만든지
글쓴이 : 양복석
조회수 조회 : 277

성경 : 열왕기상18:17-18

제목 : 흉년과 풍년을 만든자

요절 : 이스라엘을 괴롭힌 자가 너냐(왕상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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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풍년입니까? 흉년입니까?

 

나는 풍년생활하고 있습니까? 흉년생활하고 있습니까? 지금부터 풍년을 만들어 가십시다.

‣ 양복석으로 살면 안됩니다. 죄덩어리로 사는 것입니다. 타락자로 삽니다. 세상사람으로 사는 것입니다. 성도로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풍년을 만들고 갑니다.

 

‣ 시몬 베드로로 살면 실패인생입니다. 제자로 살아야 성공합니다. 제자로 살아서 일생동안 풍년만들고 성공했습니다. 본문은 흉년만든자와 풍년을 만든자를 증거하니, 아합은 3년6개월 흉년을 만든 자요, 엘리야는 풍년을 만든자입니다.

 

一. 흉년 만든 자(왕상17:1, 18:18)

 

왕상 17:1절에 “수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18:18절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 집이 괴롭게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고 했습니다.

흉년은 인간의 불행을 대표적으로 하신 말씀입니다. 흉년은 죄값으로 옵니다. 남 죄가 아니라, 자기 죄값으로 옵니다. 잘살던 자도 죄를 지으면 흉년을 만나고,가정에 아픔이 일어나고, 사업이 파산되고, 무서운 병마에 시달리고, 무형의 감옥에 갇히고, 불행의 흉년을 당합니다.

 

‣ 탕자는 타락하여 흉년을 만들었고, 고독과 아픔과 배고픔과 천대 멸시와 돼지치는 곳에서 돼지와 같이 살았고, 독한 사람에게 시달렸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타락하여 흉년을 만들었습니다. 에덴이란 즐거운 동산의 생활이 떠났고, 숨어 살아야 하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가인같이 동생을 죽이고, 흉년 만들었습니다, 일생 숨어 살고, 쫓기는 생활과 일생 도망병 생활로, 일생 저주받아 흉년이었습니다.

 

‣게하시는 타락하여 흉년을 만들었습니다. 나아만의 문둥병 같이 문둥병으로 유벽한 곳에서 홀로 병에 시달리면서 살았습니다. 일생 흉년에 시달렸습니다.

 

‣사울왕도 진리스승 사무엘의 교훈을 버렸고, 점쟁이 말 듣고 살다가, 흉년을 만들었습니다. 그 흉년은 자기몸을 자기가 찌르는 자살로 갔습니다.

 

‣롯이 흉년을 만들었습니다. 풍요한 곳에 가서 살아도, 흉년의 생활이라, 유향불비로 소돔은 불탔습니다. ‣가롯유다도 흉년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떠난 자는 오늘도 제2의 가룟유다되어, 비참해 집니다.

 

‣이스라엘이 타락하여 흉년을 만들었습니다, 바벨론에 포로잡혀 70년간 고통생활이었습니다.

 

‣ 큰 교회 담임목사가 토요일 밤 바다 낚시가서 파도에 물에 빠져 죽었으니, 흉년 만들었습니다. 우리에게 많은 경고를 주고 있습니다.

 

‣목사가 교회 피아노치는 처녀를 유혹하여 사모와 두아들을 버리고, 결혼하였으나, 흉년의 비극은 아직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5년간 XX교회에서 강도사로 시무한자가, 교회에서 얻어준 사택비 3천만원 그외에 많은 돈을 가지고 밤에 도망하여, 아직까지도 도망병으로 숨어 살고 있습니다.

 

‣아나니아 삽비라 흉년만든 자입니다. 초대교회에서 즉시 죽음을 당한자입니다.

 

‣모압간 나오미와 엘리멜렉은 더 흉년을 만들었습니다. 남편, 두아들이 죽는 비극을 만났습니다.

 

‣요나같이 선교지로 안가고, 안락길, 타락길가면 흉년 만들었습니다. 술 담배 마약은 흉년을 만듭니다, 중풍 걸리고, 몸 아파 일생 신음하고 있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 아합은 타락하여 3년 6개월 흉년만들었고, 아합은 비참하게 전쟁에서 죽었습니다. 이 타락은 18절에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바알을 따랐다” 고 했습니다.

 

‣복음씨, 헌금씨, 사랑의씨를 심지 않으면, 거둘 것이 없으니, 흉년으로 배고파하게 됩니다.

 

二. 풍년을 만든 자

 

풍년은 복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자도, 말씀대로 살아야 풍년이 됩니다. 오늘 많

은 분이 교회왔습니다. 흉년 만나고 있는 사람과 흉년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냐? 모두 예수 믿었으니, 풍년으로 살아야 하는데, 흉년 만나서 신음하는 자가 있으니, 왠! 말입니까? 말씀을 지켜야 풍년입니다.

 

‣아브라함은 풍년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본토와 친척과 아비집을 떠나서, 가나안 땅으로 가라는 그 명령따라 75년간 산 그 본토를 떠났습니다. 창24:1절에 “늙도록 범사에 형통하였더라” 일생의 풍년생활을 증거 했습니다.

본토는 타락한 자기 출생지를 (죄생활) 떠나야 하고, 세상에서 사귄 친척을 떠나야하고, 세상의 교훈을 떠나서 성경교훈으로 살아야 풍년이 있겠습니다. 의사 한분은 불교를 20년 이상 믿은 자가 예수 믿고, 성경교훈으로 살아가는 자가 있습니다.

 

‣이삭은 그해 농사지어 100배 얻었다고 했습니다. 록펠로는 그해에 석유왕으로 만배 복을 얻었다고 합니다.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는 예수님의 축사를 통과하여, 만사람을 먹이는 풍년이 일어났습니다. 떡만드는 손, 예수님께 드린 손이 내손이 되어야합니다. 보통 성도들은 떡 만드는 손은 있어도, 예수께 드리는 손이 없습니다. 그래서 흉년이요, 풍년이 못됩니다. 지금부터, 예수님게 드리는 손을 가지고 살아서 풍년생활 있기를 주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요셉은 “어찌 득죄하오리까,,” 풍년을 만들었으니, 총리로서 일생 풍년을 만났습니다.

 

[놈과 선생] 이란 이야기가 양반과 쌍놈 시대에 있었습니다.

어느 날, 양반 두 사람이 고기를 사러 왔습니다. 첫 번째 양반이 말했습니다,

“야 이놈아! 고기 한 근 다오” “예 그러지요” 그 백정은 대답하고 고기를 떼어주었습니다. 두 번째 양반은 상대가 비록 천한 백정이지만 나이든 사람에게 함부로 말을 하는 것이 거북했습니다. 그래서 점잖게 부탁했습니다.

“이보시게 선생! 여기 고기 한 근 주시게나” “예 그러지요, 고맙습니다.” 그 백정은 기분 좋게 대답하면서 고기를 듬뿍 잘라 주었습니다. 첫 번째 고기를 산 양반이 옆에서 보니 같은 한 근인데도 자기한데 건네 준 고기보다 갑절은 더 많아 보였습니다. 그 양반은 몹시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며 따졌습니다. “야 이놈아! 같은 한 근인데 왜 이 사람 것은 이렇게 많고, 내 것은 이렇게 적으냐?” “예 그거야 손님 고기는 놈이 자른 것이고, 이 어른 고기는 선생이 자른 것입니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는 옛말이 있음같이, 우리는 흉년을 만들지 말고, 풍년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 다윗을 일생을 평가하기를 늙도록 부하고 존귀하다가 조상이 간 길로 갔다고 풍연의 삶을 살았습니다.

 

풍년 만들고 가야 합니다.

역사세계에서 가장 풍년을 만든 자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역사는 풍년역사이니,,,,

예수님은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으며, 오병이로 오천명을 먹이시고,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고, 38년병자를 고치시고, 소경의 눈을 띄우시고, 문둥병자를 고치시고, 음란여자를 깨끗케 하시고, 슬픈자에 위로되시고, 낙심자 소망되시고, 병든자에 치료되시고, 약한자에 강한자 되시고, 죽은자 살리시고, 지옥자에게 천국주시고, 얽매이고 눌린자 풀어 해방시켜주기고, 옥에 갇힌자에게 자유 주시고, 쉼과 안식과 치료, 자유, 천국을 주셨습니다. 가장 풍년을 만든 자입니다. 우리도 작은 예수로 살아야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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