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여 난민 돕던 우크라 성도 5명, 수류탄 공격으로 ‘순교’
-
美 국무부 “北, 수많은 학대 처벌 안 해… 중대한 인권 문제”
-
美 노스캐롤라이나 부지사 “성별은 둘 뿐, 창조 섭리 초월 안 돼”
-
중국, SNS에서 ‘그리스도’ 단어 사용조차 금지
-
러시아의 우크라 공격으로 신학교 총장도 희생돼
-
미얀마, 쿠데타 이후 최소 59개 교회 및 부속 건물 파괴
-
유엔 北인권특별보고관 “北 인권 상황, 6년간 더 악화”
-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현지 목회자 납치?
-
캐나다의 종교 자유 탄압, 미국에도 경종 울려
-
이란 법원, “기독교 개종 9명 무죄”… 이례적 판결
-
美 국무장관 “외국인 자의적 구금 즉각 중단하라”
-
“미국의 안일함, 전 세계 기독교인들 위험에 빠뜨려”
-
北에 소송 제기한 케네스 배, 美 국무부 통해 소장 전달
-
中, 베이징 동계올림픽서 인권 문제 제기 원천 봉쇄
-
美 민주당 48% “백신 의문 제기하면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