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유찬 제20대 대통령 예비후보 보수연합 지지대회 열려 - 서민경제와 중소기업의 회생 및 내수 경제를 활성화시킬 준비된 경제 대통령
  • 기사등록 2022-01-29 19:53:32
기사수정


                                         김유찬 대통령 예비후보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한계를 넘어 100년 정당을 표명한 후보지지대회가 열렸다. 1월 28일 오전 10시에 백범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통령 예비후보 김유찬 지지대회은 보수연합의 기치를 들고 성대한 막을 올렸다. 


김유찬 제20대 대통령 예비후보 보수연합 지지대회가 열리다.
본부장 임명장 수여 및 보라색  머풀러 수여


아나운서 김연지의 사회로 열린 행사에는 ‘김유찬후보의 공약과 선대위 조직 발표와 본부장 임명장 수여식, 캠프상징 컬러인 보라색 머풀러 수여와 내빈소개가 이어졌다.


김유찬 제20대 대통령 예비후보 보수연합 지지대회가 열리다.
축사하는 최충웅 박사


최충웅 박사(한국신문방송총연합회 회장)는 축사를 통해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겪어온 우리 민족의 슬기가 이번 선거를 통해 나타날 것”이라며 “이런 난세의 시대에는 반드시 영웅이 나타날 것이며 오늘 김유찬 대통령 예비후보가 이런 인물이 될 것”이라며 “정치적으로도 빚이 없어 낙하산이 아닌 전문가를 등용시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며 18년간 해외활동을 통한 금융통으로 무너진 서민경제와 중소기업의 회생을 이뤄내고 내수 경제를 활성화시킬 준비된 경제 대통령이다”라고 기대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축사에 나선 박정원 대표(국민참여신당)는 “반드시 김유찬 예비후보가 꿈꾸는 대한민국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히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유찬 제20대 대통령 예비후보 보수연합 지지대회가 열리다.
정책공약하는 김유찬 대통령 예비후보

제1호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후보 연설에 나선 김유찬 예비후보는 “좌우 진영에 가로막힌 정치를 화합과 공평으로 하나가 되게 할 것”이라며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국민이 부유하고 나라도 부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일어났다”고 출마의 변을 피력하고 "코로나로 무너진 소상공인 중소 경제를 어떻게 다시 '위로' 올릴 수 있을까, 이것은 국민 혈세를 통해 선심 쓰듯 내뱉는 공약이 아닌, 무너진 소상공인 경제를 일으켜 세울 힘을 가진 대통령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김유찬의 미래가 여러분의 미래가 될 것이며 반듯하고 바르게 나아가겠다. 경제 규모 세계 5위에 걸맞은 품위 있고 존경받는 나라를 만들겠다”라는 약속을 하면서 지지를 부탁하였다. 


김유찬 제20대 대통령 예비후보 보수연합 지지대회가 열리다.
행사기념 사진


코로나의 확산으로 200여 명의 참석자가 모인 가운데 열린 행사에는 축제의 분위기보다는 새로운 각오와 믿음을 밝혀 국민의 위로가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 


“대한민국 국민을 위로합니다” “대한민국은 위로갑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가 걸린 현수막의 글귀처럼 김유찬 예비후보의 걸음에 관심과 기대가 가득한 분위기에서 새로운 정치를 기대해 본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1-29 19:53:3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