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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약과 답사후 명예장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8월15일(광복절)오후 1시에 인천 서구소재 단비교회에서 이영환 명예장로 추대식을 가졌다.  반주를 시작으로 유일부목사가 사회 및 설교와 집례를 맡았다. 이 명예장로는 대부도에서 부동산및 식당을 경영하며 온 가족들이 모두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사도신경고백후 찬송을 부른후 강사랑목사(초교파한마음국민운동본부대표)가 대표기도를 했다. 설교는 유일부목사가 행13:26~52봉독후 "바울을 본받는 신앙인이 되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목사의 문답후 장로임직을 거행한후 명예장토패를 증정했다 이영환명예장로의 답사가 있은후 축사는손덕호목사(영어성경읽기대표}가 그리고 권면은 김문학목(대부도 수양관대표)가했다. 유목사의 축도후 사진촬영과 만찬을 가지므로 임직식 모두를 마첬다

유목사는 설교에서 " 사명에 불타 남은 여생 바울처럼 죽을 각오를 가지고 주님앞에 충성스런 삶을 가지며 살라"고 했다.

                        안수위원들이 명예장로에게 안수하고있다.

                                  안수위원들과 가족들

                                이연환명예장로와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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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8-22 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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