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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뱔씀전하는 지용운목사

한신연(대표회장 지용운목사)은 새해를 맞아2024년 1월25일(목) 오전 11:30분 서울역공동체교회(담임 이형춘목사)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이형춘목사가 사회를 보고있다


이형춘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다같이 묵도한후 신앙고백을 하였다. 찬송550장"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부른후 대표기도를 김영옥목사가 했다.사회자가 성경봉독을 사 60:1.  마5:13~14, 롬16장:1~3절를 봉독한후 대표회장 지용운목사가"참된 동역자가 되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헌금위원들이 헌금한후 회계 김만호목사가 봉헌기도를 올린후 특별기도순서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복음통일 4.10선거 한구교회.본회의 발전등 여러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통성기도를 드렸다.

(재)디어스기독교연합총회장 이형춘목사가 알리는 말씀과 그동안 있었던 소식을 전한후 552장"아침해가 돋을때" 잔송을 부른후 대표회장 지용운목사의 축도로 1부예배를 마쳤다.지목사는 설교에서 "우리모두가 일어나 빛을 발하는 해가 되자고 하면서  빛되신 예수님이 말씀처럼 세상의 빛이돠고 역설했다  그리고  부흥 발전하고 복음으을 위하여 수고한  로마서에 기록된 33인의 성도들처럼 새해에는"주님이 쓰시는 귀한 일꾼들이 한신연을 비롯하여"산하교단  단체 노회 등 산하교회애  차고 넘첬으면한다"고 했다.

2부만찬은 정성스럽게 주비한 음식으로 사랑스런교제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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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1-25 19: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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