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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범을 현장에서 잡은 스윗소로우 매니저와 멤버 인호진이 경찰 표창장을 받는다.

MBC 뉴스 프로그램 '뉴스데스크'는 19일 방송에서 이날 오전 뺑소니범을 잡은 이들의 사건 발생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인호진은 인터뷰에서 "(사고를 보고) 빨리 쫓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매니저가 차 범퍼가 깨진 것을 봤다고 하길래 바로 막아서게 됐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뉴스데스크'는 경찰이 인호진과 매니저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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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20 06: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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