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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찬양총회 목사 안수 예식. - 새로운 기독교 역사에 찬양의 문을 여는 합동찬양총회.
  • 기사등록 2015-10-08 16: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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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총회는 찬양율동으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매년 기독예술제, 송년의밤, 지방순회 예술제, 인터넷과 CBS.CTS TV방영 DVD.비디오제작, 문화센터, 문화공연장 운영으로 기독교 찬양 문화보급과 발전으로 세상문화를 선도하고 정화하며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총회장 이애라 목사의 전언이다.

새로운 기독교 역사에 찬양의 문을 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찬양총회 제4회 목사안수예식이 2015년10월 8일 오전11시 서울 동작구 사당동소재 이애라글로벌찬양율동총회신학 강단에서 목회자 지도교수 학생 임직자 및 가족 친지등 자리를 가득메운 가운데 경건히 개최되었다.

김성숙(글로벌목회연구원교수)목사의 사회로 시작 이상환 목사의 오프닝송. 사회자의 기원. 이용숙 목사의 기도. 사회자의 성경봉독(디모데전서4:12-16). 당총회장 이애라 목사의 말씀으로 이어졌다. 이목사는 "거룩한 사명"이란 제하로 본문을 근거 말씀을 선포하였다. 이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큰 은혜에 대한 최고의 보답은 주의 종이되는 것이다. 세상사 모든 면에서 목회의 길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길이다. 한번 임직된 목사는 영원한 목사이다. 물리고 싶다고 물리수 있는일 더구나 아니다. 서두르지 말고, 성실히 겸손히 선배목사님들을 통하여 더 많이 배우고, 또 이들의 권면으로 성숙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임직자 소개. 오늘 불참중인 재미거주중인 김향호목사.김소연목사 및 심경자 목사등 3인외 4인(이사랑목사.편연분목사.김현숙목사.엄진남목사)이 소개되었다. 안수후보자들 총회장 이애라목사에게 서약. 부흥회장 권병수 목사의 축사. 권목사는 "오늘 목사임직 받는 여러분들은 수고하고 충성을 다하며, 또한 모욕을 받은즉 꿋꿋해야 하며,  박해를 받은즉 참아야 한다. 수고와 인내로 귀한 열매 맺으시기 바라며, 선택받은 목사임직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영광드리기 바란다"고 했다. 총회장의 안수기도.착의.선포.사회자 김성숙 목사의 안수례. 총회장의 임직패 수여. 유한나목사.이상환목사의 축복송. 이애라선교단의 율동. 금일 안수자 편연분 목사의 축도. 사회자 광고로 모든 행사는 성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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