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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창인 목사.
예장합동측의 대표적인 교회인 충현교회 설립자이자 원로목사인 김창인 목사가 2일 새벽 3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김원로목사는 아들에게 교회를 잘못 세습했다는 고백으로 한국교회 파장을 일으켰으며 원로목사를 지지하는 교인들과 아들목사를 지지하는 교인들간 은혜롭지 못한 마찰를 빚기도 했다. 향년 96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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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0-02 1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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