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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 홍재철 목사사단법인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세한기총·총재 홍재철 목사·사진)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에서 ‘제1회 한국교회 영적 성장을 위한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의 부제는 ‘성령론, 구원론, 구속사, 이단론, 요한계시록 강해를 통해본 한국교회의 미래’이다.

강사는 세한기총 총재 홍재철 목사를 비롯 예영수(국제크리스천학술원장) 강춘오(교회연합신문 발행인) 이승현(세한기총 상임의장) 문제선(대한예수교장로회 사명자총회 총회장) 목사 등이다.

주최 측은 “한국기독교의 보수신앙을 회복하고, 주의 종들을 말씀과 진리로 재무장시켜 한국교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루어내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등록비는 없으며 점심을 무료로 제공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사명자총회가 주관하고 청인신문, 청인인터넷 신문 등이 후원하고 있다(02-742-7737, 010-4743-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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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8-17 13: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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