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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대표회장 음해 기사에 대한 반박

일부 언론에서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소속 교단에서 이단 연루자로 규정된 이력이 있으며, 예장통합은 홍재철 목사와 길자연 목사를 이단 옹호자로 규정하기도 했다”라고 한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예장 합동은 2009년 11월 13일자 공문에서 “홍재철 목사는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으로 본 교단 산하 함남노회의 지교회를 크게 부흥시킨 인물로 이단연루 사실과는 전혀 무관하며 이에 대한 논의에서 검증되신 분으로 혹 이에 대하여 문제를 삼는 개인이나 단체에 대하여는 명예훼손으로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임으로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고 하였습니다.

예장_합동_공문.jpg


또한 예장 통합은 “2012년 9월 27일 제97-1차 임원회의에서 한기총 이단 연루자들(박중선, 조경대, 홍재철, 길자연)에 대한 추가 재보고서는 청원 허락에서 제외됨에 따라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운영지침’에 의거 경과보고로 받고 연구결론이 채택되지 않았음을 확인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예장_통합_임원회_보도자료.jpg


이에 따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전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대표회장을 음해하는 기사에 대해 강력히 제재를 가할 예정이며, 또 다시 허위사실을 유포시킬 시에는 곧바로 명예훼손으로 법적 조치할 것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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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2-25 19: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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