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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 성경세미나’ 주요 축사 및 간증 - 캐냐, 러시아, 일본, 칠레 등, 세계 여러 국가 목회자들의 축사와 간증
  • 기사등록 2021-05-17 18: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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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


죠셉 모팟 킬리오바/케냐 오순절교회 전 회장

성경에 나타난 구원의 진리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이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를 하는 이유다. 성경세미나를 통해 여러분의 삶이 완전히 바뀌고 변화가 있을 것이라 믿는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시기에 이런 행사를 개최한 박옥수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블라디미르 찌스/ 러시아, 해리스신학교 러시아지부장

코로나의 위협과 다른 위기들을 두려워하고 있는 이 시기에 지금처럼 성경 말씀을 전하고 서로에게 용기를 주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우리에게는 복음, 은혜의 말씀이 필요하다.

박옥수 목사님을 통해 우리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채워지면 이 말씀을 우리가 다시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토니 엘렌코브/ 불가리아 하나님의 성회 회장

교회의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우리의 삶을 감동시키고 풍요롭게 하는 박옥수 목사님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는 놀라운 기회다. 목사님이 전하시는 복음은 전 세계의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교회와 교단, 국가를 변화시킬 수 있는 참된 복음이다.

   

워리스 K 머시/ 북인도교회연합(CNI) 델리지역 비숍

전 세계가 치명적인 전염병과 싸우고 있는 이 어려운 시기에 이런 성경 세미나를 개최하는 박옥수 목사님과 기쁜소식선교회를 위해 하나님께 찬양드린다. 박옥수 목사님을 통해 구원의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는 사명이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성경세미나를 통해 코로나의 위에게 영향을 받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평화와 희망과 기쁨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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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사이토 마이/ 일본, 거룩한 생명의 나무 교회 목사

죄사함과 구원을 말해왔지만, 하나님의 나라에 가기 위해 거듭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늘 의문이었다. 죄사함을 받았다고 말은 했지만 제 마음에는 늘 죄의 어둠이 있었다.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선을 행할 수 없는 100% 악한 사람이라는 것과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돌아가셔서 죄사함을 받은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목사로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다.

   

루벤 다리오 세르단/ 아르헨티나, 믿음의 움직임 세계부흥 중심교회 설립자

저는 구원받기 위해 제가 무엇을 해야한다는 잘못된 관념에 잡혀 있었다. 박옥수 목사님께서 속죄소에 대해 설명해주시며 그 곳에서 율법의 저주가 끝났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이제 필요한 것은 저의 죄를 지고 가신 그리스도의 희생을 믿는 것뿐이다. 우리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워센 몰랄링/ 에티오피아 FBI(Faith Bible International)교회 목사

항상 노력해서 무언가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배웠는데, 오직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이루신 것을 믿음으로 진정한 평화와 쉼, 자유와 의(義)를 얻을 수 있었다. 박옥수 목사님은 정확한 성경 말씀, 순수한 복음을 전해주셨다.

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결혼 생활과, 신앙, 사역에 큰 변화가 찾아왔다.

   

후안 라몬 길렌 루고/ 파라과이, 예수와 만남 교회 회장 목사

우리는 구원의 조건이 우리에게 있는지 고민을 한다. 하지만 성경을 보면 우리의 행위와 상관없이 오직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은혜로 의롭게 된다.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이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고, 그 때부터 내 삶과 내가 하는 설교가 달라졌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가 의롭다는 사실을 확실히 믿고 평안을 가지는 것이다.

   

마리오 베르두고/ 칠레, 시온의집 교회 담임목사

박옥수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들었던 말씀,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는니라’(히9:12) 이 말씀이 제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우리의 죄를 씻을 수 있는 유일한 길, ‘어린 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고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이제 제 인생에 바라는 것은 이 복음, 이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계속 배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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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17 18: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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