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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의 존재는 의미 없다.

사람은 관심과 무관심의
갈랫길에서 진가를 가름한다

살면서 관심의 대상이면
인정받는 삶 보람있는 삶이요

무관심은 사랑의 감정이
없거나 메마름의 인생일수도

사랑 없는자는 파괴하는
독소를 품는 교만한자라 하지

교만은 사랑을 파괴하는
악의 싹인 하나님의 대적자라

당신은 하나님 관심안에
사랑받은 존재로 행운아시라

오늘도 좋은일 있으리라

     김제인 월촌 정상문
월미도 앞바다에서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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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2-09 15: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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