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무관심의 존재는 의미 없다.사람은 관심과 무관심의갈랫길에서 진가를 가름한다살면서 관심의 대상이면인정받는 삶 보람있는 삶이요무관심은 사랑의 감정이없거나 메마름의 인생일수도사랑 없는자는 파괴하는독소를 품는 교만한자라 하지교만은 사랑을 파괴하는악의 싹인 하나님의 대적자라당신은 하나님 관심안에사랑받은 존재로 행운아시라오늘도 좋은일 있으리라 김제인 월촌 정상문월미도 앞바다에서 망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