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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욱 환경방송 종교국장, 김재만 기독열린방송, 한창환 기독교방송, 문형봉 특수경찰신문)

사)한국신문방송협회(대표회장 한창환. 기독교방송 대표) 사무국 회원사들이 지난 8월 11일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임시회를 가졌다.



새로 취임예정인 총재와 상임회장 취임패 전달을 위한 준비와 도메인 등록 및 홈페이지 제작건, 본부 및 지역본부 소재지 설치건, 회원증원, 월간지 발간, 당협회의 성장을 위한 MOU체결 등 모임으로 대표회장을 비롯 총무, 회계, 서기, 사무총장, 사무국장 6명 중 서기 한사람 불참한 5명이 참석했다.



현재 홈페이지 제작을 위한 도메인은 등록(등록비 완납) 되었으며, 본부 사무실은 서울(사당동)에 소재지로 두며, 지역본부는 서울(종로5가)본부와 인천(주안동)본부를 두기로 잠정 협의 하였다. 그리고 정관 변경 및 사후보완 등은 정례회의시 상정 하기로 했다.



향후 본협회의 글로벌 및 급성장을 위한 분임 모임으로 사무국 모임 외에도 지도자(자문위원) 모임, 상임회장단 모임, 기자단(보도위원회) 모임 등을 활성화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협회의 선별된 공유기사는 신속 게재로 대외적 신뢰도 이미지를 증가 시켜야 한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이날 회의는 사무총장 기도로 시작 다음 정례회의시 상정할 의안(회의록 명기,대외비)을 협의후 김정숙 목사의 폐회 기도후 대표회장 폐회선언으로 회의는 성료됐다.




대표회장과 사무국 관리총책 문형봉 총무.
우측부터 김정숙(코리아선교방송)회계, 대표회장. 사무총장,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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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2 02: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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