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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한영, 총회장 남궁선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총회는 총대 220여명이 모여 제100회기 총회를 한영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 하였다. 금번 총회는 9월 14(월)부터 15일(화)까지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총회”(롬 8:28)라는 주제로 성 총회를 열었고. 총회장에 남궁선목사를 선임 했다.

신임 총회장 남궁선목사는 교단발전을 위한 대안으로 △영성운동 활성화. △교단의 미래 청사진. △교단영입 활성화. △복지문제 관심 등을 내놓았다.

남 총회장은“영성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며,“그동안 한영총회가 매진해 왔던 영성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미약하나마 다각적인 활동과 기도로 조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한국교회의 실추된 이미지 회복을 위해 모두가 고통을 분담할 때”라며, “한영총회가 중심이 되어 앞장설 수 있도록 총회장으로서 먼저 성숙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예장한영총회의 신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남궁선목사, 부총회장 최규석목사, 김진수 장로, △서기 이계신목사, 부서기 신상철목사, △회의록서기 이영열목사, 부회의록서기 박영애목사, △회계 김윤홍목사, 부회계 고순덕목사, △총무 김명찬목사, △감사 이영희목사, 최정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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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9-16 0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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