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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성문교회(당회장 황정식 목사)는 4월 11일(토) 오후3시, 서울시 양천구 목동중앙북로 24길 9 에서 비전센터 헌당 · 원로장로 추대 · 장로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에서 이종우 장로 장립과, 안수집사 오연주 외 9명안수, 권사 신계영 외 19명 취임등 모두 31명에게 새 일꾼을 세우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1부 예배. 당회장 황정식 목사의 사회로 기도에 한근수 목사(주왕교회)가, 성경봉독에 당회장 황 목사가 '고린도전서
15:8~11절을 봉독, 연합성가대 의 찬양후 설교에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가 "하나님의 특별 은혜" 란 제하로 메시지를 선포했다,

2부 비전센터 헌당예식에서 50주년기념사업 추진위원장 이완수 장로의 "건축경과 및 개요"에 대한 설명, 이어 당회장 의 봉헌기도 후 봉헌선언을 하며 2부를 마첬다.

3부 순서에서 원로 이완수 장로 추대, 은퇴장로에 정정웅 장로, 이어 당회장의 추대사, 서재풍 장로의 약력소개, 당회장의 기도 및 공포, 기념패 및 기념품 증정 과 축사, 축주, 축가에 이어 원로 이와수 장로와 은퇴 정정웅 장로가 각각 인사를 했다,

제4부 임직식 순서에서 당회장의 임직자들에게와 본 교회 교우들에게 서약, 안수위원들의 장로 안수, 집사 안수 및 권사 취임기도후 당회장의 공포 및 임직패 증정이 있었으며. 이어 권면으로 이어졌다. 먼저 임직자에게 안양북부교회 임중근 목사는 "장로는 눈물의 기도로 눈물이 마르지 않아야 하며. 집사는 봉사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임으로 땀이 마르지 않아야 하며, 권사는 24시간 기도로 피어 오르는 향이며. 교회밖에서는 예수그리스도 복음의 향기어야 한다. 즉 장로는 눈물이며. 집사는 땀이고. 권사는 향이어야 한다"고 권면하였으며.

이어 본교회 교우에게 온사랑교회 한창호 목사는 "오늘 임직하는 직분자들 포함 모든 교회 직분자들에게 존경심으로 대해야하며 이 직분자들이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직분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권면하였다. 그리고 노회장.도평교회 지동민 목사의 격려사. 기념품증정.교회가 임직자에게 증정은 당회장이. 임직자가 교회에게 증정은 오연주 집사가 증정. 이종우 장로의 임직인사. 당회서기 김영구 장로의 광고. 찬송후 옥토교회 원로 김신성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는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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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12 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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