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어지럽고 경제도 어려워 이모양 저모양으로 힘들고 지쳐 소망이 사라져가는 이때에 섬김과 나눔 108번째로 하나님의 놀라운 십자가 사랑의 빛으로 곤하여 지친 동역자님들을 섬길 수 있는 귀한 시간 주심을 무한 감사드리며. 이나라와 열방을 주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셨다. 통치자는 만왕의 왕 하나님 이시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이나라와 민족 세계열방을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할 책임을 주의 종인 우리에게 맡기셨다.
이나라의 큰 환란과 썩고 부패함이 속히 물러가고 평화와 평강과 풍성함의 은혜로운 안식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합심기도와 끝임없는 복음전파가 절실한 때에 108번째로 드려지는 섬김과 나눔연합성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섬김과 나눔의 은혜속에 합심기도와 끝임없는 복음전파로 섬기시는 사역위에 삼위 하나님의 권능으로 기적과 이적과 표적이 많이 나타나시길 소원한다"고 인기목 부흥협의회 대표회장 황귀례(열방사랑교회담임)목사는 행사 취지와 목적을 전했다.
행사장 전경.인천기독교목회자 총연합회 섬김과 나눔연합회(회장 박무평 목사)는 기독교방송(cbntv.tv). 새하늘요양병원. 지저스타임스. 경기도민일보. 도민일보 협찬으로 지난 10일(목)오후7시-11일(금)오후까지 이틀간 인천 서구 심곡동소재 열방사랑교회(담임 황귀례 목사)에서 목회자 월동준비 일환으로 제108차 섬김과 나눔연합성회 행사를 개최했다.
첫날 행사는 유안나 목사의 준비찬양으로 시작. 권장석 목사의 사회. 박인숙 목사의 대표기도. 이현주 목사의 성경봉독(요14:12). 이흥선(총신대 실천목회학 교수)목사가 설교했다. 이목사는 "예수님 이름"이란 제호로 본문을 근거 말씀을 선포했다.
이흥선 목사는 "십자가 지시기전 예수님은 나약한 모습이셨다. 그러나 십자가를 통과한 예수님의 권능은,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 권세들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였으며(벧전3:22). 또 어떤자들 이라도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끓게하시고(빌2:9-10). 또 어떠한 세상을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다(엡1:20-21). 이와같이 십자가를 지신후 하늘 보좌에 복귀하시고 권세와 능력을 회복하신후 보혜사 성령님과 함께 내재하신 '하나님 권능의 모세지팡이 같은' <예수님 이름>을 믿고, 오늘날 주의 일을 하는 목회자들이 이 권능을 사용하면,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말씀대로 더 큰 권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설교했다.
이어 사무총장 김순숙 목사의 광고. 김성태 목사의 축도로 제1부를 마무리했다. 이어서 박광한(아름다운 성전꾸미기 대표회장)목사의 격려사. 그리고 최조길(인천성시화 대표)장로의 동성애 합법화 반대를 위한 협조 말씀을 전했다.
최장로는 "지금 세계는 동성애 세력이 급격히 확장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군대內 동성애가 심각한 지경이다. 동성애가 인권조례라는 미명하에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에서 16개지역이 찬성으로 통과 되었으나 이곳 인천만 지난 9월9일 부결된 상태로 대단히 심각하다. 미국 유럽등 주요 선진국들이 이를 가벼히 여기고 합법화 한후 큰 고통을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나님 창조질서에도 반하는 대적자들이다. 현재 우리나라도 동성애로 AIDS치료 문제등 국가적 사회적인 피해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이때에 우리 목회자들이 내가정. 내교회. 사회와 국가를 지키는 심정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적극적이고 철저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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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주요순서 [2016년 11월 11일(금) 오후6시]
사회: 강풍희 목사. 대표기도: 김영희 목사. 성경봉독: 오영인 목사. 말씀선포: 황귀례 목사.
제목기도
1)국민과 위정자를 위하여 : 박순옥 목사.
2)작은교회 소망을 주기 위하여: 황선영 목사.
3)기독교 발상지 인천성시화를 위하여: 김수자 목사.
4)동성애 반대를 위하여 : 이주은 목사.
5)섬김과 나눔을 위하여 : 정성준 목사.
찬양 및 통성기도 : 이기쁨 목사.
축 도 : 박광한 목사.
감사 인사말 : 실무회장 박무평 목사.
말씀전하는 이흥선 목사.
동성애 합법화 반대를 당부하는 최조길 장로.
,둘째줄 앉은이들 우측두번째 열방교회담임 황귀례 목사. 네번째 회장 박무평 목사.
,둘째줄 앉은이들 좌측 두번째 성전꾸미기 대표 박광한 목사. 우측 첫번째 사회자 권장석 목사.
제2부 행사시 말씀전하는 황귀례 목사.
행사 성료시 인사말씀 전하는 회장 박무평 목사.
율동으로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