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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복협. 대표회장 이.취임식 - 대통령이나 어떻한 기관 단체의 대표라도 주님을 위해 일하는 지도자라야....
  • 기사등록 2017-04-16 09: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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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사)대한민국경찰복음화협의회(총재 이정춘 목사, 이하 대경복협)는 4월 15일 오전 기독교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관계자 및 성도와 하객 등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대표회장 최현기 목사 이임 및 대표회장 이기봉 목사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1부 예배는 본회 사무국장 정연수 목사의 사회로 여성총재 박유섭 목사의 기도, 서기 이정근 목사의성경봉독, 여성대표회장의 특송에 이어 명예총재 엄신형 목사가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고후 5:15)란 제하로 설교했다.

설교에서 엄 목사는 "예수그리스도가 나를 위해(살리시려) 죽으셨다. 국가의 대통령이나 어떻한 기관 단체의 대표라도 주님을 위해 일하는 지도자라야 한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이번 새롭게 취임 하시는 이기봉 대표회장께서 충성되이 일할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순복음총회 증경총회장 정원희 목사, 고문 전용만 목사, 공동총재 이종득 장로가 각각 권면과 축사와 격려사를 전하고, 특별기도엔 △나라와 민족의 안녕을, △깨끗한 대통령 선거를, △13만 경찰관 복음화를, △경찰 타임즈를 위하여 조원구 구성문 장복현 강태민 목사가 뜨겁게 간절히 기도했다.


 


끝으로 위임축하패증정(공로 및 축하패)이 있었으며, 직전회장과 취임회장의 이임사와 취임사를 전한 뒤 실업인회 회장 정학영 장로의 광고 후 고문 김용실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취임사 전하는 대표회장 이기봉 목사.
사회맡은 사무국장 정연수 목사.
대표회장 최현기 이임목사 및 이기봉 취임목사 부부(좌측2.3번째). 대표총재(우측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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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4-16 09: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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