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이하 CTS) 대표 간증프로그램 “내가매일기쁘게(연출 : 허명환)”에서는 5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특별한 간증자들을 초대했다.

먼저 어린이날을 맞아 거제고현교회를 부목사로 시무하는 방영진목사와 그의 가족 7남매와 사모를 초대했다. 방 목사는 7남매를 자녀로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가정이 ‘천국’이 될 수 있음을 간증하며 그간 7남매의 성장 이야기를 오는 6일(월, 오전 10:10) 방송을 통해 전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어버이날인 방영되는 내매기 출연자는 임분녀 장로 가정이다. 5명의 자녀 모두가 현재 사역자의 길을 걷고 있는 임 장로 자녀 첫째 이은혜 사모는 은혜감리교회에서, 둘째 이석재목사는 정선감리교회 교역자로, 셋째 이선화 사모는 동의감리교회에서, 넷째 이명재목사는 포천 영평감리교회를 섬기며 그리고 막내 이영재목사는 서울 주드림감리교회를 섬기고 있다.

가정 모두가 목회자의 가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가정의 이야기는 오는 8일(수, 오전 10:10)에 방영된다.

시청방법 - CTS는 각 지역 케이블TV와 디지털 케이블, SkyLife (ch 183), IPTV(KT OllehTV (ch 236), LG U+ (ch 269), SK Btv (ch 301)), 해외위성(CTS WORLD, DirecTV), CTS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