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4년 부활절 연합예배, 3월 31일에 명성교회에서 진행될 예정 부활절주제 ‘생명·복음·민족’ - 71개의 교단이 참여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이 설교를 전한다.
  • 기사등록 2024-03-07 12:02:21
기사수정


2024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부활주일인 오는 3월 31일 오후 4시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김하나 목사)에서 진행된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 주제는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요11:25~26)’이다.

2024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준비위·대회장 장종현 목사)는 9일 서울 서초구 백석예술대 아트홀에서 준비위 출범예배를 드리고 연합예배 일정과 조직 등을 발표했다. 연합예배 준비위원장과 사무총장은 각각 이강춘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무와 이영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고신 사무총장이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의 키워드는 ‘생명’ ‘복음’ ‘민족’에 맞추기로 했다.

준비위는 “부활의 기쁜 소식과 예수 생명의 복음을 우리 민족에게 전할 때 대한민국은 희망이 넘치는 새로운 국민의 나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복음, 부활 생명이 우리 민족의 희망”이라고 주제 선정 취지를 설명했다.

대회장을 맡은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은 설교에서 “한국교회가 민족에 희망을 심고 열방에 소망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지도자들이 먼저 희생하고 기도하자”면서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를 연합에 힘쓰고 부활 정신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자”고 전했다.

출처 : 더미션(https://www.themission.co.kr)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이 설교를 전한다. 

a14a00ab101bb45e8634066558db343a5065abb74cc64d38c1e1a085a0



예장백석(약 200만)  예장통합(약 230만)  예장고신(약 38만)  예장합신(약 13만)  예장합동(약 235만)  기독교대하나님의성회(약 160만)  기독교한국침례회(약 34만)

기독교대한감리회(약 120만)  예장대신(약 6만)  기독교대한성결교회(약 38만)  기장(약 20만)  예장개혁  예수교대한성결교회(약 16만)  

+ 그 외 58개 교단장


다른 58개 교단들도 찾아보려고 했는데 자료가 안 나와서 '그 외'로 썼음 절대 그 교단들을 무시하려는 의도가 아님

분과위원회 목사님들의 소속 교단을 보면 진리, 개혁총연, 순장, 합동해외, 합동중앙, 복음, 고려개혁, 합보, 개혁선교, 예정, 통합피어선, 합동총회, 합선, 합동동신, 호헌, 기감성회, 합총, 호헌A, 장신, 루터회, 개혁B, 예감, 나성, 백석대신, 웨신, 개혁연대, 개혁합동, 합동보수중부, 한영, 보수, 성경, 개혁청량리, 연합, 선교, 정통보수, 합복, 피어선, 중앙, 합동개신, 합동개혁, 합동총신측, 기독교복음, 합동보수, 합동통합, 성공회, 구세군, 정교회, 고려, 보수개혁, 합동선목, 합동복구, 합동연합, 대신 등의 교단들인듯

※여기서 정교회는 한국 정교회 대교구임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4-03-07 12:02:2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