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말씀전하는 상임회장 윤도울 목사
(사) 한국개신교총연합회 (이하 한신연 대표회장 지용운목사)는 6월27일(목)오전11:30 서울역 공동체교회에서 6'25나라사랑기도회를 개최했다.광고가 잘못나가 기도회가 28일로 잘못표기되어 많은분들이 참석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사회보고있는 지용운목사
지용운대표회장 사회로 약15개총회단체들이 모여 약 20여명이 묵도후 사도신경을 다같이 고백하고 찬송가 23장"만입이 내게있으면"을 부른후 이성연목사(합동신학원)가 대표기도를 헀다. 사회자가 성경삼상7:3~14을 봉독후 이형춘총회장이 인사말을 전햐ㅐㅆ다.이응구교수의 트럼펬연주후 상임회장 윤도울총회장이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전했다.헌긍에이어 특별기도순서를 가졌는데 대표로 김진매목사가 기도했다.광고후 찬송 336장"환란과 핍박중에도"찬송을 부른후 상임회장 윤도울 총회장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설교에서 윤목사느 6.25에 대한 역사적 설명을 구체적으 로 하면서 지금 처하고있는 한국교회 현실과 정치적현실을 예리하게 파헤치면서 한국교회의 회개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윤목사는 노숙자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며 수고하는 이형춘총회장께 50만원을 후원했다.다음 한신연 광복절 기념예배는 전북 고창 에덴타운 아름다운교회에서 드리기로 했다.
대표기도하는 이성연목사
인사말 전하는 이형춘총회장
특별기도를 종합하여 기도하는 김진매목사
축도하는 상임회장 윤도울 총회장
참석자일부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