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그를 (jesus)플렛폼에 서면나는그를생각한다.그는 어느 날꽃처럼 웃우며연어처럼 돌아올것을약속하고 하늘로 떠났다.나는그래도 그립고 못 잊어오는 열차 가는 열차에나의영혼을 태운다.문광열목사.(전김포시기독교연합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