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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jesus)

플렛폼에 서면
나는
그를
생각한다.
그는 어느 날
꽃처럼 웃우며
연어처럼 돌아올것을
약속하고 하늘로 떠났다.
나는
그래도 그립고 못 잊어
오는 열차 가는 열차에
나의
영혼을 태운다.
문광열목사.(전김포시기독교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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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2-27 11: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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